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무명의 이름으로
함부로 살아온 지난 세월
그 세월에 대한 미안함이 크다
잘못 경험한 날의 지독한 후회와
빼앗기기 싫은 유혹을 가슴 태우며 인생을 배웠다
익숙하지 못한 경험으로 방황하는
인생의 체험적 실패를 만회하기에는
너무 늦은 세월 앞에서,
내가 무명의 이름으로 흔들리고 있는 이유를 알기까지
처음 누리는 자유에 대한 불안한 미래가
나를 수습하고 보통의 하루를 즐겁게 통과시킨다.
- 박종영 님
댓글 11개
세상 살이 하루에도 수십 번 후회하고 반성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살아오며, 살아가면서 인내는 곧 내 마음을 다스리는 근본입니다. 일상에 나를 수습하고 평범한 시간은 늘 보통의 시간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
무명으로 사는 일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만 편하고 자유롭게 살아갈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어쩌다 지난 날을 돌아보는 건 나를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살아가는 인생길, 쉬운게 없는 것 같습니다. 살아있음이 기적이고 감사입니다.
마치 지금의 저 같긴 합니다.
지난 날의 저와 닮은 삶 같기도 합니다. 불안한 미래지만, 하루 또 넘기고, 넘기고, 수습하며 즐거이 보내고 있죠. 언제나 도 새 희망을 새로 하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뜻이 뚜렸한 목표가 있다면 길은 열린다.
자유에 대한 불안한 미래가 심금을 울림니다. 고맙습니다
가끔 후회를 하면서도 현재와 미래의 꿈을 이어가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노력과 공부, 달성의 기쁨을 찾아 나아갑니다. 항상 부족함과 아쉬움을 느끼면서...
지난일들은 후회가 더많은것같습니다 그러나 지나갔으니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 오히려 반면교사로 앞일을 생각하자
보통의 하루를 즐겁게 통과시킨다~ 오늘도 좋은 하루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