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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사색의향기 2023. 03. 16. 오전 01:38
1958


겨울 한파 몰아쳐

온 가슴 꽁꽁 얼어

죽을 것만 같았는데


내 안에 단비 내려

새순 돋아나는

연둣빛 봄이 오네요


그래서 또 이렇게

숨 쉬고

한세상 사나 봐요.

- 류인순 님

댓글 9개

임태평 2023. 03. 16. 오전 07:07

감사합니다

이종수 2023. 03. 16. 오전 09:40

남쪽의 봄소식에 직장 정원의 정원수를 가만히 들여다 보니 중부지역도 봄이 왔네요. 정원수가 움을 틔위고 있었습니다. 마음만 추웠던 건지. .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김민재 2023. 03. 16. 오전 09:58

누구나 봄을 좋아하지만 짧고 더운 여름과 겨울이 오면서 많은 생각과 나이를 먹어가는거 같습니다.

강주화 2023. 03. 16. 오전 10:00

산다는 건, 내안의 단비로 새순을 돋아내는 것처럼... 인내의 열매로 마침내 화사하게 미소짓는 봄꽃의 모습 아닐까요~~^-^ 멋진 시, 즐감합니다.

김덕식 2023. 03. 16. 오후 12:16

........

서용칠 2023. 03. 16. 오후 01:44

산다는 것은 그냥 거시기 됐어 이 세마디 이해하면 살기 편하다

정창훈 2023. 03. 16. 오후 09:43

봄꽃이 어느새 피어났죠.

zuro59 2023. 03. 16. 오후 09:46

새봄은 또 오고 있고, 새싹도 돋아나고, 봄꽃도 개화하고...내맘에도 새봄과 봄꽃이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이봉철 2023. 04. 12. 오후 05:26

산다는 것은 알러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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