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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친절하게

사색의향기 2023. 04. 10. 오전 12:41
2107


친절한 말은 마치 봄볕처럼 따사롭다.

- 러시아 속담


길 찾기가 수월하다지만 어렵게 가는 길도 있습니다.

이럴 때 주저하다가 지나가는 분께 물으면,

귀찮은 내색 없이 길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일러준 길을 잘 찾아가는지 지켜보거나

뒤따라와서 다시 알려주는 분도 있습니다.

그분들의 모습과 태도는 상냥하고 부드럽고 친절하여서

마음이 따사로워집니다.

나도 저리 따뜻하게 친절하게 상대해줘야지,

생각하곤 합니다. 

댓글 8개

강주화 2023. 04. 10. 오전 09:19

따뜻하게 친절하게~~^-^ 좋은 이웃이 된다는 건 행복한 일, 봄빛처럼 따뜻한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덕식 2023. 04. 10. 오전 10:48

..............

박종영 2023. 04. 10. 오전 11:28

길을 걷다가 시내버스 정류장을 묻는 시골 사람에게 안내한 경우가 흔히 있었습니다.

김민재 2023. 04. 10. 오후 02:27

친절한 말한디가 너무나도 큰 인생의 의미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은 나중에야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이종수 2023. 04. 11. 오전 10:00

말한마디가 천냥빛을 갚는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창훈 2023. 04. 11. 오후 10:48

더 따듯한 맘으로 대하여 가길 바랍니다.

zuro59 2023. 04. 11. 오후 10:55

길을 걷다보면 제게 길을 묻는 이들이 꼭 있습니다. 아는 한 최대로 알려주지만, 모를 때는 좀 머쓱하기도 하죠. 그래도 따듯한 맘은 잊지 않길...

이봉철 2023. 04. 12. 오후 05:24

따뜻하게 친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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