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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모레
Henry Moret (1856~1913)
프랑스 화가 '앙리 모레'는 브르타뉴 지역의 풍경을 주제로,
풍부한 색채의 작품을 많이 그렸습니다.
미술가들의 마을인 '퐁타방 Pont-Aven'에 방문한 앙리 모레는,
그곳에서 고갱 등 화가들을 만나 서로 교류하며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살면서 작품활동을 했죠.
특히 자연에 대한 애정이 유난히 깊어서, 브르타뉴의 강과 바다,
바람과 파도, 농부와 어부들의 모습을 인상주의 화풍으로 묘사했답니다.
작은 붓으로 세심하게 표현한 터치가 앙리 모레 작품의 특징입니다.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 밴드> 육춘원님 글중에서
* 행복한 나눔이 있습니다.
댓글 12개
항상 좋은글 감사드림니다.
위대한 그림을 보고 있을때 느껴지는 영감과 감동은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거 같아요.
붓으로 세상을 읽는것 같습니다. 작품을 보니 갑자기 고향이 그립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공간은 거의 항상 ‘시적인 은유(poetic metaphor)’이다 보니,,,그러나 시간적인 ‘환유(metonymy)’를 지나서 생각되어지는 공간을 진정한 “시적(poetical)\"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림은 1차원적인 면에 (물론 조형은 2, 3차원적이지만,,,)공간(3차원)을 표현하는 예술에 이기에,,,화가의 눈에 비추인 모습은 바로 그 순간, 모습이 ‘은유(metaphor)'일거라는 생각이다... 결국 그림의 깊이는 그 순간 ‘은유’에서 환유를 읽어 내는 것에 있는 것 같다. #하나의 그림(a painting)을 보듯이 역사(history)도 '시, 공간, 즉 은유와 환유'에서,,다시 말해 '공시성과 통시성'에 대한 '혜안(慧眼)'을 가지고 보아야 되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Have nice weekends!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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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색감이 안정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릴 적 화가도 꿈을 꾸었었는데...
그림 연습이라도 다시금 해봐야겠어요. 감각이 점 점 옅어지는 것 같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앙리 모레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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