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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사색의향기 2024. 06. 12. 오후 04:21
666


홀씨로 나풀나풀

바람 무동 타고

양지바른 들판에 내려앉아


야금야금 햇살 먹고

뿌리 깊숙이 내려

노랗게 꽃 피웠다


밤낮으로 그리운

일편단심 그대 생각에

어느새 하얀 머리 


저 하늘 훨훨 날아

그대 뜰 안에 내려앉아

다시 꽃 피울 꿈 꾼다.

- 류인순 님

댓글 7개

김덕식 2024. 06. 13. 오전 10:35

111

강주화 2024. 06. 13. 오후 12:14

민들레 홀씨되어 나부끼는 어느날, 반가운 손님이 찾아줄지도 모르겠어요~~^-^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유광호 2024. 06. 13. 오후 03:46

좋은 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동수 2024. 06. 13. 오후 11:46

민들레 시 좋습니다.

이윤종 2024. 06. 13. 오후 11:51

.......

정강석 2024. 06. 13. 오후 11:57

민들레의 홑씨처럼 날라가리

이종수 2024. 06. 14. 오후 06:56

저 하늘 훨훨날아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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