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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마음... / 꿈꾸는어린왕자

꿈꾸는어린왕자 2004. 08. 05.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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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마음... / 꿈꾸는어린왕자

하늘처럼, 파란 마음을 가진 사람을 그립니다.
아주 먼곳에 있을 것 같은 생각만이 듭니다.

오늘 하루에서 나를 위로 할 수있는 친구를 기다려봅니다.
그러한 친구가 있다면 말입니다.

사랑을 해서 아파본 사람은,
사랑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눈물을 지을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라도 말입니다.

너무 가난한 삶을 이어왔던 사람은,
배고파요, 라는 말 한마디에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릴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도 배가 고팠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것이 아닌것에 군침을 삼키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잃어버린 것이 많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작은 것을 잃어버렸다는 이야기만 들어도..
절망감을 느끼며... 슬퍼 할 수 있습니다.
너무 크고 많은 것을 잃어 보았기에...
작은 소중함 마저도 간절하게 느껴지기 때문이지요..

친구...
같은 슬픔과 잃어버림
그리고... 배고팟던 기억 하나로만으로도
친구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같이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구의 이야기는 질릴지라도 들어 주어야만 한다 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 2개

안연진 2004. 08. 05. 오전 12:00

덥지만 좋은하루보내세요

김인수 2011. 06. 29. 오전 08:19

감사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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