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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꽃처럼../ 꿈꾸는어린왕자

김경건 2004. 08. 27.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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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꽃처럼../ 꿈꾸는어린왕자
사랑은 꾳처럼 피고 지는 자연의 일부라 합니다.

 꽃은 씨앗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지만,
일정량의 햇빛과 물과 바람, 공기, 흙, 이 있어야,
꽃의 줄기를 세우고,
잎을 피운다 합니다.

 꽃은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다시 태어난 곳,
흙속으로 가지만,
과정을 통한 순화를 한다 합니다.

사랑은 꽃처럼 피우기도 하지만,
과정속에서 헤어짐이라는 것을 통해서,
낙엽이 되고, 거름이 되어,

내년에 다시 피는 꽃의 양분이 되어,
아름다움을 약속하곤,
자연속의 법칙의 의하여,
다시 흙속으로 묻힌다 합니다.

 때로는 낙엽처럼 쌓여진 그리움이,
처량한 꽃의 종말을 말하는 것 같지만,
꽃은 죽지 아니한 것입니다.

다시 태어남을 위한 약속을 하고,
흙속으로 묻힌 것입니다.

사랑은 헤어짐의 시간도,
그리움의 시간도,
모두가 정해진 법칙에 따라서,
꽃을 피우기도 하며,
꽃이 지기도 하는 것이라합니다.

지금은 안탁까울지라도,
내일이라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다시 기다리는 기대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더 아름답게 피울 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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