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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석 ◆
김경건 2004. 09. 20. 오전 12:00
8791
김경건 2004. 09. 20. 오전 12:00
8791
◆ 종류석 ◆
물 한방울이 떨어지면서 만들어 지는 종류석을 보면,
아버지의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한 방울의 물이 떨어지면서,
그 한방울속에 담겨있는 석회질 성분이,
쌓이고 쌓이듯이...
우리는 어쩌면 종류석처럼,
그러한 인생을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랑을 해서 낳아 기르는 아이를,
남들보다 잘기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어린시절 못 먹고 자란 탓에,
그것 마저도 내 아이에게는 그러한 환경을 허락하기 싫어서라도,
이른 새벽 길을 나서며,
잠든 아이를 보며 출근을 해야 하는,
아빠의 모습이 되어,
어쩌면 종류석과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삶이란 나만의 꿈을 만들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
종류석 위로 떨어져 번지며 말라가는,
한방울의 물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 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물 한방울이 떨어지면서 만들어 지는 종류석을 보면,
아버지의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한 방울의 물이 떨어지면서,
그 한방울속에 담겨있는 석회질 성분이,
쌓이고 쌓이듯이...
우리는 어쩌면 종류석처럼,
그러한 인생을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랑을 해서 낳아 기르는 아이를,
남들보다 잘기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어린시절 못 먹고 자란 탓에,
그것 마저도 내 아이에게는 그러한 환경을 허락하기 싫어서라도,
이른 새벽 길을 나서며,
잠든 아이를 보며 출근을 해야 하는,
아빠의 모습이 되어,
어쩌면 종류석과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삶이란 나만의 꿈을 만들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
종류석 위로 떨어져 번지며 말라가는,
한방울의 물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 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댓글 1개
구름
2004. 09. 20. 오전 12:00
범인 으로써의 아빠의 모습, 보름달 같은 모든이가 좋아하는 아빠의 모습이 선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아빠 힘내세요.된장국을 끓여놓고 기다리는 아내가 있쟎아요. 대한민국의 모든 아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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