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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철부지같은 그리움입니다.
삼안 2004. 10. 28. 오전 12:00
8741
삼안 2004. 10. 28.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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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철부지같은 그리움입니다.
하이얀 밤 소리없이 수줍게 날다가
유난히 곱게 반짝이는
그 무엇나래접고 찾으면 보이질 않아
사슴처럼 들을 뛰어
바람처럼 언덕을 넘어난 그만 이슬 될까 몹시도 떨리는데
그제서야 배시시
미소지며 몸 내미는당신은
철부지같은
그리움입니다.
댓글 1개
운영자
2004. 10. 28. 오전 12:00
나의 당신을 알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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