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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은... ◆

꿈꾸는어린왕자 2005. 04. 05.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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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은... ◆

눈물은 언제든지 흘릴 수 있습니다.

아픔이 있을 때,
기쁨이 있을 때,
언제나 내가 원하면
눈물은 흘릴 수가 있습니다.

내사랑을 알아주지 않아서,
내마음을 받아주지 않아서,
내게 불행한 일이 닥쳐왔다 느낄 때,
하지만 눈물은 내자신의 고백일지 모릅니다.

두려움으로 떨고 있는 내자신을 표현하는 것
바로 그러한 모습으로 표현 될 수도 있는 것
그속에서 나만의 참모습을 보여주며,
세상 속에서 어우러져 살아가는지도 모를 것입니다.

내자신이 울고 싶을 때
혹시 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벽을 느끼고,
깊고 넓은 심해를 느끼는 것은 아닌지요...

누군가 나의 가슴속에서 뜨겁게 불타오르는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다면,
가슴 속에서 모두 꺼네어 보여주고 싶지 않은지요...

때로는 하나님을 향해서
뜨겁게 따져묻고 싶을 때가 있곤 했습니다.
그때 마다 나의 이야기를 아무런 격식없이
들어주시곤 하셨지요.

나의 뜨거운 울분과 괴로움,
그리고 고뇌를 아무런 조건 없이 들어 주셨지요.

사랑에 목말랐을 때...
내인생이 흐려진 날의 오후 같았을때...
내인생 빛 좀 내게 해달라 울부짖으며
애타고 뜨겁게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그래...
내가 널 사랑하는 걸 안다면,
내품에서 뜨겁게 울어도 괜찮다...
내가 받은 최초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랍니다.

눈물이 날 때는 눈물을 흘리싶시오.
아플 때 심하게 한번 앓아도 보싶시오.
기쁠 때 감동을 하며 울어도 괜찮습니다.

언제나 당신은 그분의 자녀요.
사랑하는 아들 딸 이라는 것을
잊지만 마싶시오.

우리가 받은 은혜가...
우리가 얻은 삶의 향기가...

바로 내가 힘이들 때,
곁에 계신 그분으로 부터 인한 것은 아닌지요...

울고 싶을 때 실컷 울어보싶시오.
뜨겁게, 목이 타고 갈라질 때까지
뜨겁게 간구해보싶시오.

그리고 얻은 것을 보여 주싶시오.
당신이 받은 은혜, 그리고 사랑,
아마, 그 향기를 맡은 당신만이
느낄 수 있는 천상의 선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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