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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숨기고 싶은 그리움/페퍼민트▲
꿈꾸는어린왕자 2005. 06. 02.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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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어린왕자 2005. 06. 02.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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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않은
어느 햇살에게도 들키고 싶지않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 안에서만
머물게 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만 그리움을 주고
내게만 꿈을 키우고
내 눈 속에만 담고 픈
어느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 눈을 슬프게 하는 사람
내 마음을 작게 만드는 사람
그 사람만을 담기에도
벅찬 욕심 많은 내가 있습니다.
◆ 대답 / 꿈꿨던늙은왕자 ◆
가슴속에 묻어둔 연인이 있었습니다.
한 없이 그리움으로 밤을 태우곤 했지요.
어떤 날 무턱대고 찾아가
'사랑해요' 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때로 밀려오는 아린 가슴 때문에
담배 한개피 물고 담배 끝을 태우며,
가슴을 태우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밤 하늘 찬란한 별들 중
홀로이 빛나는 별을 보며
가슴속에 타오르는 열정을
숨겨야 할 때... 가슴 아팠습니다.
어느 날, 이름모를 사람의 한통의 편지,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 애달픈 사연,
왠지 가슴속에 담아둔 인연처럼만
생각되어 한밤을 꼬박세워
용기 없는 내 모습에
눈물을 삼키며 지세운 적도 있습니다.
언젠가 해주고픈 한마디의 말이 생각날 때
그대 바라는 따듯한 한마디,
원 없이 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라고 말입니다.
가슴속에 묻어둔 연인이 있었습니다.
한 없이 그리움으로 밤을 태우곤 했지요.
어떤 날 무턱대고 찾아가
'사랑해요' 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때로 밀려오는 아린 가슴 때문에
담배 한개피 물고 담배 끝을 태우며,
가슴을 태우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밤 하늘 찬란한 별들 중
홀로이 빛나는 별을 보며
가슴속에 타오르는 열정을
숨겨야 할 때... 가슴 아팠습니다.
어느 날, 이름모를 사람의 한통의 편지,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 애달픈 사연,
왠지 가슴속에 담아둔 인연처럼만
생각되어 한밤을 꼬박세워
용기 없는 내 모습에
눈물을 삼키며 지세운 적도 있습니다.
언젠가 해주고픈 한마디의 말이 생각날 때
그대 바라는 따듯한 한마디,
원 없이 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라고 말입니다.
댓글 1개
꿈꾸는어린왕자
2005. 06. 02. 오전 12:00
페퍼민트 님께서 쓰신 글중에 좋은 글이 있어서 무례를 범했습니다. 먼저 양해를 구하지 않고 대응 시로 꾸며본 것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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