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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 ◆

꿈꾸는어린왕자 2005. 06. 10.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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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 ◆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 주위를 돌아봅니다.
가끔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것 같아
같이 있어도 쓸쓸함을 느끼곤 합니다.
내 사연 그리고 내 아픈 삶...
누군가 작게나마 위로를 해주겠지...
하지만, 깜깜한 어두운 도시를 향해
소리를 지르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힘든 어깨 조금 기대어 살고 싶은 생각에
절규하듯 몸부림으로 목소리를 높여
세상을 향해 소리쳐봅니다.
도와줘요!!!
누군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아
준다면, 조금쯤 위로를 받을 수 있을텐데...
내가 바란 욕심이 너무 많았나봅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진 사람들의 힘이
필요로 할 때... 한 집안의 슈퍼맨처럼
든든한 내 이웃들이 함께라면 좋을텐데...
세상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여살다보니
내 아픈 사연, 내 이야기는 적막한 어둠에
묻힐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소릴 질러 세상을 향해 또다시
크게 소리를 질러봅니다.
'우리 같이 함께 살아가자' 고 말입니다.

댓글 3개

유민자 2005. 06. 10. 오전 12:00

님의 말씀처럼 세상을 바꾸는 힘은 작은 배려에서 시작된다는 진리를 이미 터득했지요.배려를 해 주리라 신뢰하던 사람마져 힘이 되지 않고 적막한 어둠에 묻힘도 경험했지요. 하지만... 저도 '우리 그리고 함께'라는 아름다운 언어를 곁에 두려해요. '내가 먼저' 소리를 질러보면 가끔은 돌아오는 따뜻한 메아리의 속삭임을 경험해요.

꿈꾸는어린왕자 2005. 06. 10. 오전 12:00

유민자님께서는 언제나 그렇듯이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가끔씩 그 따듯한 마음 때문에 궁상맞게 눈물을 흘리곤하죠.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맞아요.. 아주 사소한 관심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을 변화시켜주는 것이겠죠. 좋은 말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유민자 2005. 06. 12. 오전 12:00

아..정말 맞아요. 저도 참된 배려로 시작한 일에서도 궁상맞게 눈물을 흘린적이 있어요. 하지만 새로운 변화로 반복시키면 내가 마치 '슈퍼맨'인양 뻐길 수있는 내 가정 우리 사회가 '아름다울 수 있으리라' 신뢰의 마음을 실어요. 늘 어린 왕자님의 좋은 글에서 제가 먼저 '욕심을 버리려는 위로'를 받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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