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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로써 살아가야 할 길. ◆

꿈꾸는어린왕자 2005. 06. 10.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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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로써 살아가야 할 길. ◆
아버지로써 살아야 할 길,
어쩌면 평생을 책임으로 살아야만,
아버지로써의 몫을 다하는 것이 아닌가,
신문기사 한 쪽에 올라온 사연,
비참한 삶에서의 어처구니 없이
벌어질 수 밖에 없었던 사연,
어느 누가 비정한 부모라 욕을 하며,
돌을 던지겠는가...
자식 키우는 아버지로써 죄책감 때문에
자신의 행위를 법의 심판 앞에 올려 놓고
그제서야 아픈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하는
한 아버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비정한 사연, 누군가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면 그나마 아버지의 역활을
다 할 수있다 말 할 수 있는가...
삶이 힘들어 버릴 수 밖에 없는
아버지, 곧 죽음을 기다리며
자식을 애처럽게 눈물로 바라보아야 할
아버지...
돈이 없어 수술비,
그리고, 어린 자식 앞날을 위해서
내던져야 할 자신...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앞선다.
죄인이라 돌을 던지기 이전에
그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
했는지 이해를 조금만 해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리고 연민의 끈이 가슴을 울린다.
세상 속에서 시련을 이겨내야만 하는
우리 슈퍼맨처럼 살아야하는 아버지들..
우리 조금씩 아버지를 이해하며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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