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택시

김영록 2005. 06. 11. 오전 12:00
7842

택시는 해우소다
누구나 탈수있고
무슨이야기던지 할수가 있다
심지어 가족과 친구에게도
하지못하는 이야기도 말이다
어쩔때는 뱃속에 얌전히 있는
음식물들을 뱃어 낼때도 있고
어쩔때는 편안한 침대가 돼기도 한다
택시는 무었인가
교통수단인가
아니면 우리의 편안한 친구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지만
아무런 감정이 없는 친구인것 같다
오늘 보면 다음에 보지 않을 친구처럼...
하지만 참 아쉽다
정말 친한 친구가 될수 있을텐데
예전과 달리 이제는 많이 변했는데
승차거부 합승 이제는 먼 이야기 인것 같다
물론 아직까지는 몇몇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는 있지만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많은 택시기사들이 덩달아서
욕을 먹는것 같다
티브이에 택시관련 사건기사가 나오면
많은 전체 택시기사들이 싸잡아서
같이 욕을 먹는다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인데 말이다
그래도 어쩌랴
시민들이 믿고 탈수 있게 나라도 열심히
시민들이 믿고 탈수 있게 노력하는수뿐이
손님들이 원하는건 한가지일테니까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요금 적게 나오는.......
더불어 추가한다면
나는 손님에게 믿음이란 선물을 하나더 드리고 싶다
나혼자라도 이렇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다른 사람도 나와같이 행동할걸 믿기에
p/s 요즘 제가 택시를 하고 있어서 글을 못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들어와 글은 읽고 있습니다
       택시를 하면서 느낀점을 그냥 쓴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me100482@hanmail.net

댓글 2개

은비녀 2005. 06. 12. 오전 12:00

늘 안전 운전 되시고 행복하세요.^^*

이강일 2005. 10. 21. 오전 12:00

잘 읽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해 주신 것 같아서 가슴에 와 닿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