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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자의 꿈꾸기 ◆
꿈꾸는어린왕자 2005. 06. 24. 오전 12:00
6543
꿈꾸는어린왕자 2005. 06. 24.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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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자의 꿈꾸기 ◆
공원 벤치 그리고 삼삼오오 모여서 대화를 하는 사람들...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곰곰이 듣다보면, 여러 가지의 많은 이야기들은 나누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노숙자로 보이는 한 사람의 이야기... 얼마 전까지 그럭저럭 회사를 다니다 무거운 책임감과 압박감 때문에 집을 뛰쳐나왔음을 알 수 있었다.
그래도 무엇인가를 만들고 생각하기에 바빴다. 노숙자...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 아웃사이더가 된 사람들... 그 사람들 사이에서 오가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얼마 전 노숙자 한 사람과 몇 시간동안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물론 가정 사에서 부터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지만, 유독 가슴을 찡하게 했던 부분이 있었다. 자신의 딸이 얼마나 재능이 있는지 자랑을 하는 내용이었다. 일단은 공부도 잘하고 아버지를 유독 좋아하는 아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늘 자신의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딸... 노숙자는 이야기를 하면서 눈시울을 적셨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책임감이 없었는지도 말 한다. 노숙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물어보았다. 이유는 이러했다. 자신의 부인의 욕구를 들어 줄 수 없었다는 것이 이유였다. 늘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잘못한 일들에 대한 불평불만만을 말했다고 했다.
그리고, 부인으로부터의 배신.... 어처구니없게도 직장이 있었음에도 사회적 무능력자가 되어 자신감마저 잃어버리게 되었던 것이다. 이후 늘 채워지는 술병들... 그리고 딸에게 들었던 원망들... 남자가 아닌 이상 이해 할 수없는 고통을 가슴에 쌓아가며 살아왔던 것이 노숙자라는 것을 만들게 되었던 것이라고 한다.
한참 동안 이야기를 듣다보니... 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물어보았다. 그때 노숙자는 이야기한다. 과거에 해오던 일.. 그리고 그 속의 문제점들을 모두 머릿속에 채워 넣고 있었다. 노숙자는 이야기한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할 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아 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그토록 자신을 믿고 따라준 딸이 생각하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라도 무수한 노력을 할 것이라 다짐을 하고, 다짐을 한다. 그래서 다시 물어보았다. 지금부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에 노숙자는 대답한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물어 보았다. 지금 자신의 딸이 보고 싶지 않은지... 노숙자는 대답했다. 보고 싶어도 면목이 없어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한다. 그때 한마디를 꼭 해주고 싶었다. 잘 할 수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하라고..... 노숙자와 한참을 이야기 하다.. 문득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문장이 떠올라 한마디를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게 되었다.
'무엇이든지 꿈을 꾸고 이루고 싶다면, 다시 마음가짐을 다져보는 것은 어떻겠는가?' 하고는 노숙자와 이별을 했다.
◆마음속의 무거운 짐◆
한 아버지의 이야기 그 이야기 속에는 많은 후회와 번뇌가 들어있었다. 먼저 자신에게 느끼는 연민과 애정 가족에 대한 사랑, 어쩌면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하게 만드는 이야기들 그 속에서 꿈꾸는 삶을 정말 위대하고 아름답다.
물론 세상에서 찾아보기 힘든 슈퍼맨 같은 아버지, 친구의 가정을 바라보면 노력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아버지로써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 혹시 저러다 힘이 빠지고 지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곤 한다. 우리사회속의 아버지는 언제나 슈퍼맨 같은 존재를 꿈꾸고 바란다.
하지만 아버지 역시, 어머니를 통해 세상에 나올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기억해야한다. 아버지도 어린 시절의 추억을 그리며 위로받는 존재, 그리고 힘이들 때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하는 존재임을 깨달아야한다.
결혼을 해서 아버지가 되고 중년이 되면 수많은 것을 채우고 싶어 하는 것이 인간이라 한다. 그래서 이때가 인생의 전환기라고도 한다. 사람들은 아버지를 생각하면 연약하고 짐을 많이 들고 있는 존재로 인식할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낄 때가 있다.
아버지도 때론 눈물을 흘리며 베게를 적실 때도 있다. 아버지는 슈퍼맨이 아니다. 그저 평범하고 연약한 한 생명체이지만, 약간의 권위와 책임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존재... 바로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이고 현주소인 것이다.
가끔 아버지께서 힘이 빠진 듯 보일 때, 한마디의 응원이 필요할 것 같다.
“아버지 힘내세요!” 하고는 말이다.
공원 벤치 그리고 삼삼오오 모여서 대화를 하는 사람들...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곰곰이 듣다보면, 여러 가지의 많은 이야기들은 나누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노숙자로 보이는 한 사람의 이야기... 얼마 전까지 그럭저럭 회사를 다니다 무거운 책임감과 압박감 때문에 집을 뛰쳐나왔음을 알 수 있었다.
그래도 무엇인가를 만들고 생각하기에 바빴다. 노숙자...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 아웃사이더가 된 사람들... 그 사람들 사이에서 오가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얼마 전 노숙자 한 사람과 몇 시간동안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물론 가정 사에서 부터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지만, 유독 가슴을 찡하게 했던 부분이 있었다. 자신의 딸이 얼마나 재능이 있는지 자랑을 하는 내용이었다. 일단은 공부도 잘하고 아버지를 유독 좋아하는 아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늘 자신의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딸... 노숙자는 이야기를 하면서 눈시울을 적셨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책임감이 없었는지도 말 한다. 노숙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물어보았다. 이유는 이러했다. 자신의 부인의 욕구를 들어 줄 수 없었다는 것이 이유였다. 늘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잘못한 일들에 대한 불평불만만을 말했다고 했다.
그리고, 부인으로부터의 배신.... 어처구니없게도 직장이 있었음에도 사회적 무능력자가 되어 자신감마저 잃어버리게 되었던 것이다. 이후 늘 채워지는 술병들... 그리고 딸에게 들었던 원망들... 남자가 아닌 이상 이해 할 수없는 고통을 가슴에 쌓아가며 살아왔던 것이 노숙자라는 것을 만들게 되었던 것이라고 한다.
한참 동안 이야기를 듣다보니... 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물어보았다. 그때 노숙자는 이야기한다. 과거에 해오던 일.. 그리고 그 속의 문제점들을 모두 머릿속에 채워 넣고 있었다. 노숙자는 이야기한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할 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아 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그토록 자신을 믿고 따라준 딸이 생각하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라도 무수한 노력을 할 것이라 다짐을 하고, 다짐을 한다. 그래서 다시 물어보았다. 지금부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에 노숙자는 대답한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물어 보았다. 지금 자신의 딸이 보고 싶지 않은지... 노숙자는 대답했다. 보고 싶어도 면목이 없어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한다. 그때 한마디를 꼭 해주고 싶었다. 잘 할 수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하라고..... 노숙자와 한참을 이야기 하다.. 문득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문장이 떠올라 한마디를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게 되었다.
'무엇이든지 꿈을 꾸고 이루고 싶다면, 다시 마음가짐을 다져보는 것은 어떻겠는가?' 하고는 노숙자와 이별을 했다.
◆마음속의 무거운 짐◆
한 아버지의 이야기 그 이야기 속에는 많은 후회와 번뇌가 들어있었다. 먼저 자신에게 느끼는 연민과 애정 가족에 대한 사랑, 어쩌면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하게 만드는 이야기들 그 속에서 꿈꾸는 삶을 정말 위대하고 아름답다.
물론 세상에서 찾아보기 힘든 슈퍼맨 같은 아버지, 친구의 가정을 바라보면 노력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아버지로써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 혹시 저러다 힘이 빠지고 지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곤 한다. 우리사회속의 아버지는 언제나 슈퍼맨 같은 존재를 꿈꾸고 바란다.
하지만 아버지 역시, 어머니를 통해 세상에 나올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기억해야한다. 아버지도 어린 시절의 추억을 그리며 위로받는 존재, 그리고 힘이들 때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하는 존재임을 깨달아야한다.
결혼을 해서 아버지가 되고 중년이 되면 수많은 것을 채우고 싶어 하는 것이 인간이라 한다. 그래서 이때가 인생의 전환기라고도 한다. 사람들은 아버지를 생각하면 연약하고 짐을 많이 들고 있는 존재로 인식할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낄 때가 있다.
아버지도 때론 눈물을 흘리며 베게를 적실 때도 있다. 아버지는 슈퍼맨이 아니다. 그저 평범하고 연약한 한 생명체이지만, 약간의 권위와 책임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존재... 바로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이고 현주소인 것이다.
가끔 아버지께서 힘이 빠진 듯 보일 때, 한마디의 응원이 필요할 것 같다.
“아버지 힘내세요!” 하고는 말이다.
댓글 2개
이은자
2005. 06. 24. 오전 12:00
동화같은 이야기네요. 잘 읽었습니다.
꿈꾸는어린왕자
2005. 06. 26. 오전 12:00
동화요? 음...그렇게 느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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