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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먹는 감 찔러라도 본다 』라는 속담이 있다.

유민자 2005. 06. 28.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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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먹는 감 찔러라도 본다』라는 속담이 있다.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속담은 사람들의 일상과 밀접한 관게를 맺고 있어서 우리의 생활 정서를 잘 드러낸다고 볼수 있다. 속담이란 오랜 생활체험에서 얻어낸 생각과 교훈을 간결하게 나타내는 문장이다. 속담은 교화와 풍자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특성상 대중의 일상성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필연적으로 비속한 어휘를 많이 사용하게되는 비속성과 일상성을 지니게 된다.「못먹는 감 찔러라도 본다」라는 속담은 한국 전통적인 미풍양속에 어긋나는 사고를 지니고 있다. 세상은 동물과 식물 그리고 인간이 존재한다.인간만이 감성을 지닌채 이성으로 교육을 받았다.이 속담을 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양해야할 것과 지향해야 할 것을 알아본다.
「못 먹는 감 찔러라도 본다」라는 속담의 의미는 자기가 갖지 못 할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도록 못 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이다. 일이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될 때 심술을 부려 훼방을 한다는 숨은 뜻을 지니고 있다.하지만 우리 나라는 전통적으로 흰옷을 입고 미풍양속을 지닌 백의의 민족성을 지닌 동방예의지국이다.
우리는 탄생과 함께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태어나자마자 집안에서 가풍을 익히며 부모에게서 예의 범절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며 배우게 된다.학교에서는 오랜 시기동안 타고난 감성을 바탕으로 이성을 지닌 사람의 도리를 가르치며 사회성을 발달시킨다. 우리 사회에 나와서 바른 길을 알고 있지만 스스로의 욕심으로 망각을 하곤한다.나의 것은 당연히 내것이고 남의 것이 더 크게 보여 빼앗으려는 다급한 생각으로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한다. 내 일이 순조롭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도 같이 망하려한다.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기심으로 뭉쳐 자신의 욕심만을 채운다면 아름다운 한국적인 이미지 전통은 물론 사라질것이다.

지금의 동시대의 사람들은‘나 하나 쯤이야’하는 사고는 지양하고‘내가 먼저’배려의 마음을 보이는 아름다운 사회를 지향해야한다. 남의 것이 내 것이고 잘된 다른사람들을 보며 나쁜 성향을 보인다면 나도 잘 될 수가 없다. 우리는 나보다 올바른 지식을 지닌 사람들이 발전을 하도록 서로 도와야 한다  

  속담은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얻어 정착된다. 또한 옛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있어 유익하다. 우리들은 깊은 속뜻을 알아야한다.하루의 시작이 먼저 양보를 하며 밝게 웃는 사람을 보면 즐겁다. 우리나라는 올림픽 축구로 온 나라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세계를 놀라게 했던 열정을 마음에 담은 민족이다. 우리는 새로운 생각으로 뭉쳐야한다.

하나로 뭉친 사람들이 외칠 수 있는‘내 것도 너의 것이고 너의 것은 당연히 너의 것이다’라는 신종 속담하나를 만들어 본다.우리는 「못 먹는 감 찔러라도 본다」의 풍자의 의미로 받아들이며 깊은 뜻을 해석한다. 세계는 인터넷 세상으로 빠른 변모를 이루고 있다. 동방예의지국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끌어 안고 남의 것마져 내것으로 만드는 사회성을 지양하고 더불어 함께 끌어안고 웃는 사회 밝은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서로를 축복해 주는 문화는 성숙한 국민의 품성과 인격을 나타낸다. 나의 밝은 미소를 지닌 생각이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내 옆의 가족을 웃게 하고 한국적인 이미지를 밝게 만들 수 있음을 확신한다. 
『속담 하나를 가지고 비판하는글』로 써내려 간 글입니다.
글/ 유민자




댓글 2개

고광일 2005. 06. 29. 오전 12:00

대수롭잖게 인용하던 속담도 세심하게 음미 하도록 하는 유민자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인간 속성상 내가 갖지 못하는것 남이 취할때의 배 아픔을 이제는 성숙한 국민으로서 너그러움으로 격려하고 축복해 주는 문화로 승화 시켜 가야 겠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유민자 2005. 06. 30. 오전 12:00

'너그러움으로 격려하고 축복해 주는 일..'을 고광일님의 마음에서 전해져요.오늘 아침 잔잔한 미소를 흘려보는걸요. '서로 칭찬하는 사회'를 느껴요. 저는 고광일님덕분에 작은 칭찬을 마음으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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