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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이끄는 시간은
박종영 2005. 07. 28.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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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영 2005. 07. 28.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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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이끄는 시간은 시절마다 내 안의 깊은 강이 흘러 슬프게 철석일 때 눈가에 주름살이 깊게 패이고 눈물의 벽은 언제나 열리는 시간을 기다리며 오순도순 살아온 세월의 웃음으로 강물 되어 흘러갑니다. 동행하는 자 반려자의 몫으로 따지고 보면 두 개의 정을 합하여 진지한 사랑으로 향하는 즐거운 다툼이려니 안도하고 더 높은 사랑을 쌓기 위해 어느 날은 새벽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인내한다는 것은 그리움으로 이끄는 미래의 시간이 향기나는 사랑으로 곱게 차오르기 때문입니다. 시/박종영.....영상/천아성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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