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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열기를 감싸 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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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자태를 자랑하던 미인도 늙어간다. 아무리 건강해도 나이가 들어가며 죽음을 맞이한다. 사랑하는 자식 형제가 많아도 언젠가는 아쉬움과 그리움을 남긴채 헤어진다. 우리들은 고운 빛의 보석이 재산가치를 발휘하지만 삶이 이루어 놓은 적고 많은 재산들을 두고 세상품을 떠나 무일푼인 채로 하늘 문으로 들어간다. 가을은 자연세상의 이치를 풍요롭게 가르치려 이내 다가오겠지... 글 / 유민자 |
슈베르트 / Serenade 연주곡
댓글 1개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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