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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좋은 날
박종영 2005. 10. 17. 오전 12:00
7618
박종영 2005. 10. 17.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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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좋은 날 비가 내리고 낙엽이 흩날리는 날에 바람속으로 뿌리는 눈물이 강물 되어 출렁입니다. 어쩌다 눈 맞추어 웃음 건넨 것이 그리움의 죄로 사랑인것을 알고부터 눈물 흘리며 우는 시간을 거두어 그리움 불사르는 마음을 키웠습니다. 보기흉한 투정, 배신의 간음을 송두리째 그대의 달빛 문전에 가지런히 갔다 놓았을 때, 후회의 시간이 지나가고 얼마쯤이면 나도 진실한 마음 일어나는 길목에 앉아, 사랑하기 좋은날을 당신의 선물로 포장할 수 있을지 묻습니다. 글/박종영.....영상/이해님 music....Patti Page/Try To Remem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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