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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해바라기 되어

윤창현 2005. 12. 09.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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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해바라기 되어/ 윤창현 -
그대 그냥 바라보아야 함이 그리움이라면
단절된 시간 속에서도
그대 따스한 햇볕 바라는
해바라기로 영원히 살겠습니다
그리움으로 견뎌내는 나의 삶이
긴 기다림 속에서 찾은 행복이며
하얗게 덮어가는 머릿결처럼
그리움이 나이를 먹어 갑니다
오랜 기다림 켜켜이 쌓아온
작은 슬픔의 조각들…
어쩌다 보내는 당신의 해맑은 미소에
삭인 그리움의 씨앗을 말갛게 퍼트리겠습니다.

댓글 1개

이일환 2005. 12. 09. 오전 12:00

퍼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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