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Das Experiment -두가지 인간성에 던지는 넋두리-
한철수 2006. 01. 11. 오전 12:00
6832
한철수 2006. 01. 11. 오전 12:00
6832
Das Experiment
-두가지 인간성에 던지는 넋두리-
-한철수-
(신(神)이 태초에 인간을 빚어낸 것은 신에게 순종하고 자연에 순종하는 선한 존재로 만들었건만 인간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존재로 성장해 버렸다)
아! 가인과 아벨이여!
맹자와 순자여!
몸은 하나인데 두 개로 생각하고
두 개로 행동하는 심신(心身)이여!
몸은 샴쌍둥이 마음은 도플갱어
두 사람이 서로 붙어 생각은 다르되 홀로 움직이는 뭉쳐진 육체
한 사람이 갈라져서 두 사람으로 사는 분열된 영혼
(2005년 한국은 현실은 없고 과거만 있다 미래는 현실과 같다)
각설하고
선과 악이 줄다리기를 한다
강과 약이 징검다리에서 만났다
육체를 구성하는 4만개의 유전자 소름끼치는 게놈
희대의 사기극으로 끝난 배아형줄기세포
인간이 인간의 편리를 위해 정신은 모르모트가 되고 마루타가 되었다
선한이를 악한자로 약한이를 강한자로
서로 역할을 바꾸기 위한 14일간의 실험
하지만
이틀만에 경계는 무너지고
닷새만에 선악은 완전히 뒤바뀌고 강약이 바뀌었다
아흐레는 무한의 공간으로 사라진 닷새간의 스탠포드실험이여
(2006년은 국민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지 말아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고 쥐도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했다)
20060111-06005
*독일의 영화 'Das Experiment'를 기초로 글을 작성했다.
-두가지 인간성에 던지는 넋두리-
-한철수-
(신(神)이 태초에 인간을 빚어낸 것은 신에게 순종하고 자연에 순종하는 선한 존재로 만들었건만 인간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존재로 성장해 버렸다)
아! 가인과 아벨이여!
맹자와 순자여!
몸은 하나인데 두 개로 생각하고
두 개로 행동하는 심신(心身)이여!
몸은 샴쌍둥이 마음은 도플갱어
두 사람이 서로 붙어 생각은 다르되 홀로 움직이는 뭉쳐진 육체
한 사람이 갈라져서 두 사람으로 사는 분열된 영혼
(2005년 한국은 현실은 없고 과거만 있다 미래는 현실과 같다)
각설하고
선과 악이 줄다리기를 한다
강과 약이 징검다리에서 만났다
육체를 구성하는 4만개의 유전자 소름끼치는 게놈
희대의 사기극으로 끝난 배아형줄기세포
인간이 인간의 편리를 위해 정신은 모르모트가 되고 마루타가 되었다
선한이를 악한자로 약한이를 강한자로
서로 역할을 바꾸기 위한 14일간의 실험
하지만
이틀만에 경계는 무너지고
닷새만에 선악은 완전히 뒤바뀌고 강약이 바뀌었다
아흐레는 무한의 공간으로 사라진 닷새간의 스탠포드실험이여
(2006년은 국민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지 말아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고 쥐도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했다)
20060111-06005
*독일의 영화 'Das Experiment'를 기초로 글을 작성했다.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