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밤 하늘의 별빛

김 일 녀 2006. 05. 25. 오후 08:15
6234


      
   




 총총히 별들이
무리지어 있는 밤하늘

외로운 마음에 쳐다보면
가슴에 별 하나
하얀 들꽃 향기로 머물고

보이고 싶지 않은
내 삶이 부끄러워
고개 숙이면

별빛 한 줌
용기의 빛으로 물들여
무수한 사랑의 언어로
설레게하는 신비

어둠이 짙을수록
별빛은
한결 같은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줍니다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