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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김영록 2007. 04. 29. 오전 03:56
4938
김영록 2007. 04. 29. 오전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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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당신은 강하십니다
하지만 한없이 약하십니다
집안에 무슨일이 일어나면
가장 큰일을 하는건 당신입니다
제가 잘못을 하게되면
아버지와 저 사이에 서서
아버님 모르게 고민을 하고
저의 잘못을 아버님께서 아실까봐
밤새 걱정으로 잠 못이루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 못난 자식도 어머님을 생각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어머니께 지은죄를 갚을수 있게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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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포아풀
2007. 04. 29. 오전 09:41
어머니는 그런 분이지요. 한없이 강하나 약한 분.. 약하다는 것은 정에 약하고 자식에게 약하다는 뜻이겟지요. 남편과 아들 사이의 징검다리.. 그래서 때로는 혼자 삭여야 할 때도 많지요. 과거에는 아마 그런 일이 많았을 것 같네요. 어머니란 말만 들어도 뭉클하고 따듯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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