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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란

시인지기 2007. 05. 14. 오후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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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인이란


시를 쓰는 사람?

사람을 느끼는 것?

시인이란, 시인이란 말이지

한편의 시가 되고자

시란 무덤 속을 파헤치는

시인지기지.


- 나는 내 영혼을 파헤치는 사람.

시인은, 자신을 남에게 보여주고픈 영혼들이다.

부끄러워서, 때론 알수없게, 간결하게 하지만,

누구든지 알수 있다. 느끼고자 하는 사람은 느낀다.

시는 영혼의 언어니깐.


댓글 1개

포아풀 2007. 05. 14. 오후 09:31

시는 영혼의 언어라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그냥 시인이라는 타이틀 보다는 정말 시인다운 절절한 가슴의 언어를 자아내는 이가 시인이겠지요. 이름이 아닌, 이세대의 진정한 시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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