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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시인지기 2007. 06. 09. 오전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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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지기 2007. 06. 09. 오전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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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꿈
울고 계셨다.
마음 아파하셨다
나의 어머니
언제까지
그렇게 살꺼니
이젠 현실을 살아야지
엄마 가지 마세요.
꿈에서 깨어나기 싫어요.
- 죄송해요 엄마,
엄마 없는 삶이 너무나 괴로워요
언제 또 꿈에서라도 만날수 있을까요
현실.
알아요, 엄마의 뜻이 무엇인지 당신이 물려주신 신앙.
그 신앙적 삶.
하지만.......
댓글 1개
포아풀
2007. 06. 10. 오후 10:06
어머니가 꿈길을 밟고 오셨군요. 그리운 어머니를 꿈 속에서나마 뵈었으니 어찌 기쁘지 않으셨겠어요. 아마 걱정이 되어서 찾아오신 듯 해요. 눈 뜨면 모습은 온데간데 없으시지요. 그러나 언제나 마음 속에 계십니다, 어머니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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