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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윤창현 2007. 08. 05. 오전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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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 윤창현 -

발길질에 누운 캔커피
흑 개미 줄지어 지나는 끝자락
자그마한 구멍의 나라.
머리인 봇짐
입 물고. 지고
질척한 능을 넘어가고 있다.
볕 든 터 황토집
다섯 홉 패인 소국(小國)의
욕심 없는 유목민.

댓글 1개

포아풀 2007. 08. 08. 오전 09:05

우리는 우리 중심으로 생각을 하지요. 자연은 자연대로,미소한 동식물도 그들 나름대로 위대한 것을. 그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지요. 단지 인간의 마음이 열려 있을 때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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