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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야망 프롤로그1

한민 2007. 08. 22. 오후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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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고       작사/작곡 일몽 노래 연리지

                                                   

  네가 떠날 때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한마디 말은
  사랑했었다가 아니라 
  사랑한다. 
  미치도록 사랑한다는 말이었어. 
 
   너를 보내면서
 
  너에게 듣고 싶었던 한마디 말은
  건강해라, 기도할께가 아니라 
   사랑한다. 
  죽기까지 사랑한다는 말이었던 거야. 

  가슴 속에서만 메아리치는 
  너를 향한 소리 없는 절규는 
  밤거리 가로등 아래에서 허우적대다가 
  취하지 않고서는 잠들 수 없는 꿈속에서 
  겨우 너의 입술을 만나지만 
   기어이 오고야 마는 아침이 문을 두드려. 

   너와 함께 나누었던 햇살마저 
  나를 깊은 곳에 가두어도 
  이젠 멀리 있는 너에게 만이라도 
  우리가 만나던 그 날처럼 따스한 햇살이 되길 바래. 

   네 곁에 누가 있든지
 
   내
옆에 누가 있든지 
   너는 나였고 
   나는 너였던 사실을 영원히 잊지 않고 간직할게. 

  연리지의 노래를 반복해서 듣던 민채의 뺨을 타고 소리 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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