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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단편]개 기르는 법(12)
개 기르는 법(12) 황태영 밤의 정적을 깨뜨리는 그 소리는 종소리도 장작 짜개는 소리도 아니었던 거야. 그것은 몸 안의 뼈란 뼈는 모두 금이 가고 으스러져서 마침내 뼛가루가 되어가는 소리였어. |
▶ To be continued
댓글 1개
어려서 개장수에게 팔려가는 개를 봤어요, 줄에 묶여 가면서 안간힘 쓰며 배설하던 그 모습을 잊을 수 가 없지요. 개도 자신들을 괴롭힌 존재를 직감으로 알아차린다는군요. 조금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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