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마지막사랑 오랜만에글올립니다.
이대성 2007. 10. 01. 오후 10:02
4075
이대성 2007. 10. 01. 오후 10:02
4075
마지막 사랑 - 이대성 -
캄캄한 어둠속...
캄캄한 어둠속...
드디어 빛이 보인다.
세월, 시간속의 추억을
건내며,
토닥 토닥
들릴듯 말듯 스쳐온다.
이윽고
보내는 이의 슬픔을 아는듯
그 누구도 느낄 수 없는 평온속에
잠이 온다.
그리고 흐르는 눈물,
그 아리 따운 고운 눈에
행복의 씨앗이 머물고 간다.
이제 남아 있는 그대들을
위해 마지막 편지를 띄운다.
...사랑한다고...
댓글 4개
포아풀
2007. 10. 02. 오전 12:49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 이대성님.
이대성
2007. 10. 03. 오후 01:54
너무방갑습니다 포아풀님은 항상 상냥하시네요... 나중에 함뵙고싶네요^^* 건강에 유의하시어 좋은 문학의 글을 선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대성
2007. 10. 03. 오후 02:18
친구의 아버지가 암으로 일 전 돌아가셨습니다. 친구는 몇일동안 밥도 안 먹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 세상에 살아가는데 있어 끝은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 날씨도 흐리고 비도 내리네요. 친구아버님 부디 좋은 세상에 가셔서 가족들의 삶을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포아풀
2007. 10. 03. 오후 08:52
그러셨군요. 아마 좋은 곳으로 가셔서 그곳에서 친구분의 가족을 지켜주시리라 믿어요. 좋은 글 자주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