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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사랑
윤정강 2007. 11. 09. 오후 12:49
4028
윤정강 2007. 11. 09. 오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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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사랑
아무도 모르는 그 숲속에
한줌 바람으로 멈추는 그리움은
맑은 샘물로 숨쉬는
깊은 움직임의 사랑이어라.
처음 숲에서 마중 하던날에
뜨거운 빛의 향기로
잎새를 흔들며 흘리던 눈물은
하늘 향한 신음에
호흡을 멈추게 하였으니.
숲에서 열리는
좁은 길 위의 평화,
사랑으로 부르는 기다림은
설렘있어 좋아라.
글/윤정강
댓글 1개
포아풀
2007. 11. 09. 오후 11:52
사랑으로 부르는 기다림은 설렘있어 좋아라... 반갑습니다. 첫만남, 손을 내밀고 싶네요. 자주 오셔서 좋은 글 남겨주세요, 윤정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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