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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보내며

들꽃향기 2007. 12. 28. 오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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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보내며


어떤 마음은 지쳤는 지 금이 가 있기도 하고

또 어떤 마음은 다가 올

새해에 대한 기대로 희망에 가득  차 있기도 합니다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2007년 역시

작심삼일의 끈기 없는 나

환경에 쉽게 지치고 우울했던 나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다시

2007년과 함께 모두 멀리~ 떠나 보냅니다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세상에 단한뿐인 나

큰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

나만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으로

2008년을 멋지게 나는 다시 시작하렵니다.


2008년에는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나지막하게 내 이름을 불러보세요

밝아오는 동녘을 바라보며

정성스레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2008년 역시

하루하루

벅차지 않은 날들이 없겠지만

내가 느끼는 2008년의 새아침은

삼백 예순 다섯 날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 시가 되어

2008년을 아름답게 살아내게 될 것입니다

댓글 4개

운영자 2007. 12. 28. 오후 01:21

2008년의 시간, 아름답게 채색하시기 바랍니다. ^^

포아풀 2007. 12. 29. 오전 12:49

삼백예순다섯 날, 고운 삶의 무늬들로 채워야지요. 지금이나 새해나 같은 해가 돋을 테지만 그래도 마음가짐은 설렘과 기대감으로 물들 것 같네요. 들꽃향기님의 여운이 감도는 글과 사진으로 행복했습니다. 멋진 2008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희숙 2007. 12. 29. 오전 11:21

2008년이란 흰도화지위에 예쁜 그림으로 꽉 채워보렵니다. 활기차게 희망과 꿈이 가득한 오색무지개가 그려진 2008년이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한해를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간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난경 2007. 12. 31. 오전 09:34

또 작심삼일이 될지언정 몇가지 계획을 세워봅니다.. 무자년..들꽃향기님도 어여쁘고 사랑스런 날들로 가득차는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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