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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보내며
2007년을 보내며
어떤 마음은 지쳤는 지 금이 가 있기도 하고
또 어떤 마음은 다가 올
새해에 대한 기대로 희망에 가득 차 있기도 합니다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2007년 역시
작심삼일의 끈기 없는 나
환경에 쉽게 지치고 우울했던 나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다시
2007년과 함께 모두 멀리~ 떠나 보냅니다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세상에 단한뿐인 나
큰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
나만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으로
2008년을 멋지게 나는 다시 시작하렵니다.
2008년에는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나지막하게 내 이름을 불러보세요
밝아오는 동녘을 바라보며
정성스레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2008년 역시
하루하루
벅차지 않은 날들이 없겠지만
내가 느끼는 2008년의 새아침은
삼백 예순 다섯 날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 시가 되어
2008년을 아름답게 살아내게 될 것입니다
댓글 4개
2008년의 시간, 아름답게 채색하시기 바랍니다. ^^
삼백예순다섯 날, 고운 삶의 무늬들로 채워야지요. 지금이나 새해나 같은 해가 돋을 테지만 그래도 마음가짐은 설렘과 기대감으로 물들 것 같네요. 들꽃향기님의 여운이 감도는 글과 사진으로 행복했습니다. 멋진 2008년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8년이란 흰도화지위에 예쁜 그림으로 꽉 채워보렵니다. 활기차게 희망과 꿈이 가득한 오색무지개가 그려진 2008년이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한해를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간들이 되길 바랍니다.
또 작심삼일이 될지언정 몇가지 계획을 세워봅니다.. 무자년..들꽃향기님도 어여쁘고 사랑스런 날들로 가득차는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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