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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으로....\"

백야 2008. 01. 16. 오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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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 분의 안부를 묻는 사람이 없다.
아무도 그 분의 근황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
왜 그런가?
여긴 사색의 향기라는 곳 인데......\"
참 알 수가 없는 일이다.
무관심해서 일까?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건가?
일기가 차거와 두꺼운 옷들을 입어서 우둔한걸까?
아무것도 알맞는 답은 없는 것 같다.
그분은 아주 활동적인 분이었는데...
사색의 향기를 위해 무던히도 애쓰든 분인데..
아무도 그 분의 안부를 묻거나 근황을 알려주는
분은 아무도 없다.
그저 그 분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행복한
모습으로 아침 햇살처럼 활짝 웃었으면 좋겠다.
어쩌면 내가 너무 경망스런 사람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서 혼자 중얼거려 본다.

댓글 1개

포아풀 2008. 01. 16. 오전 10:02

백야님 오셨어요. 날씨가 정말 겨울답네요. 계신 곳의 날씨는 어떤지... 건강하시지요? 자주 오시던 분들의 발걸음이 뜸해질 때... 궁금해지지요. 그분의 안부가. 위의 그분을 짐작해봅니다. 바쁜 일이 있으시답니다. 늘 함께하며 항상 웃음으로 반기던 분... 모든 일이 제자리로 돌아오면 곧 그 밝은 웃음을 보이실 듯합니다. 백야님의 말씀에 저도 제 게으름과 무심함을 탓해봅니다. 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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