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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고마워 할 때
남중송 2008. 01. 18. 오전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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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송 2008. 01. 18. 오전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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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고마워 할 때
언제나!
많은 일들이, 사람들이
쏟아진다. 세상 모든 것이
언제부터인가
자꾸 눈물이 난다.
한 없이 서러운 눈물이...
언제부터인가
즐기기 시작한다.
눈물을...
뭔가? 무엇이
나의 눈물을
즐거워하게 하는가?
내가 나를 즐길 때
내 주위를
나를 본다.
내 주위가 있다는 것을 본다
2008.01.17.
남 중 송.
댓글 1개
포아풀
2008. 01. 18. 오전 09:20
반갑습니다. 언제가 향기메일로 글이 소개되셨지요. 종종 들러 좋은 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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