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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포심 (吐哺心)

꿈꾸는어린왕자 2008. 01. 30. 오전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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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포심
(吐哺心)

정치를 하는 사람이 정무에 몰골하는 마음이라는 단어라 한다.

정치...
우리나라에 토포심 吐哺心 을 가지고 정치를 하는 사람
과연 얼마나 있나 싶을 정도로 혼란스러운 것이 현실이다.

어떤 이는 정치를 생산적 활동이라고 하는가 하는 반면,
어떤 이는 정치를 보장하는 것이라 하고,
또 어떤 이는 정치를 제약이라고 까지 한다.

세 가지 측면으로 나뉘어 생각을 해보아도,
'국민'이라는 단어에 중요한 가치를 두고
쓰여지는 정치활동은 보지 못했다.

이것이 필자가 바라본 정치사의 본면목이고,
또 기대 이상으로 알게된 면모중의 하나이다.

무엇을 하루 아침에 바꾸기에 합당한,
순서, 그 순서가 무시되고,
국민이 요구하는 일보다,
\"알아서 잘 한다는데\" 라는 말이 앞서,
정치판의 유령처럼 떠돈다.

정치...
과연 누구를 위한 생산적 활동이고,
또 과연 누구를 위한 보장,
그리고, 누구를 위한 제약이되어야 하는가?
이나라 정치인들에게 묻고 싶은 이야기다.

국민의 마음에 한 가지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국민이 나서지 않아도 필요한 만큼의 생산적 활동을 보장해주고,
따라서 과잉화 될 수 있는 부분을 제약해,
국민의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하는 것인데...

이 나라 정치인들은 말 소리를 듣는 귀머거리에,
돈은 아주 잘보는 천리안을 가진 장님에 해당된다.

토포심 吐哺心  이 단어는 백성을 긍휼히 여김을
근본으로 두고 있다고 한다.

무엇을 토해야 하고, 
무엇을 씹어야 하며,
어떤 마음으로 정치를 해야 하는지,
분명히 말해 주는 것이다.

토포심 吐哺心 이라는 단어에서
국민의 아픔과 시련이라는 단어를 찾아본다....

댓글 2개

유민자 2008. 01. 30. 오후 06:49

「꿈꾸는 ★☆어린왕자」님의 토포심 (吐哺心 ) 을 '생각 바구니'에 담아요. 오랜만에 왕자님의 글덕분에 \"궁휼히 여긴다\"라는 좋은 어휘를 함께 느껴요. 토포심 (吐哺心 ). 또 다시 그 어떤 것에 대한 \"몰두\"를 떠올려요. 부족한 제가 살아낸다는 것에 대하여 단어 하나를 슬쩍 바꾸어 보는걸요. ♩♬♪ ♩♬♪ \"무엇을 토해야 하고, 무엇을 씹어야 하며, 어떤 마음으로 문♧학 을 해야 하는지, 분명히 말해 주는 것이다.\",,,,,♣

꿈꾸는어린왕자 2008. 02. 01. 오전 01:17

우선 유민자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토포심이라는 고사는 이렇다고 합니다. 국민이 토해내는 어려움을, 정치인이 씹어 삼겨, 가슴에 담아 두라.. 이런 듯이라고 합니다. 유민자님의 말씀처럼.... 각자가 맞은 사회적 범위 안에서 스스로 할 수 있을 만큼의 일을 분명히 가슴에 담아두고서 이루어가야 하겠지요... 유민자님의 말씀.. 큰 가르침을 받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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