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 불행을 만드는 사람...

꿈꾸는어린왕자 2008. 02. 11. 오전 04:01
3648


● 불행을 만드는 사람...

또 다른 자신이 가슴 속 깊은 심연에서
자신이 듣기 싫을 정도의 짜증스러운 말들을 쏟아낸다.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항상 난 이렇게되더라...\"

 
자신을 격려 하지 못하고,
환경에 적응되어 스스로를 깍아 내리며,
자신이 가진 보물을 발견하지 못하고,
매 순간마다 자신이 자신을 향해 바라보는 눈을 가리는 사람이다.

 
축복받을 자신이 없어 쏟내는 말들은
온통 남과 자신을 저주하는 말들만은 쏟아낼 뿐,
누구하나 잘 한다 이야기 하지 못한다.

 
불행을 만드는 사람의 습성,
그것을 버리지 못하고,
스스로를 어두운 감옥에 가두어
스스로를 파멸 시키는 일...

 
하루에도 몇번씩 쏟아내는 말들이라곤,
자신과 남을 저주하는 말들만을 할 뿐,
축복할 수 있는 단어는 찾아볼 수가 없다.

 
불행의 시작은 자기 자신에게서 부터 시작된다.

 
자신이 만든 어두운 감옥,
그 어두운 감옥에 스스로 갖힌 사람,
불행을 만들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전락하고,
결코 성공이라는 단어를 맛보지 못하는 사람으로,
패배주의에 빠져 늘 늪에 빠진 사람으로 남을 뿐이다.

 
불행해 지는 법과 행복해지는 법
두 가지 중 한 가지만 선택한 사람
그런 사람... 혹시 당신의 모습은 아니었나?
한 번쯤 내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불행을 만드는 사람인가?
아니면 행복을 만드는 사람인가?를 두고 말이다.

 
그래서
세상에 떠도는 이야기가 있는가보다.
\"생각 하기 나름이라는...\"

댓글 2개

포아풀 2008. 02. 12. 오전 11:32

결국 생각하기 나름이고 보기 나름이고 마음먹기 나름이겠지요. 부정이 아닌 긍정의 눈길로, 마음으로, 결심으로...

꿈꾸는어린왕자 2008. 02. 18. 오전 06:34

심리학에서.. 어떠한 일을 두고 타부처럼 만들어가는 것을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한답니다. 대부분 토뎀과 타부와 같은 의미를 부여하기 좋아라 하는 한국인들... 아마도 저 윗글 처럼... 자신을 비하하고 깍아내리면서, 스스로 뭔가를 망치고 있지는 않은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인터넷 세상엔 벌써 피그말리온의 효과가 나타났지요. 걱정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