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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생)의 길목
임병연 2008. 03. 05. 오후 12:09
3530
임병연 2008. 03. 05. 오후 12:09
3530
따스한 햇살에
수줍게 내밀었던 꽃망울
눈보라 시샘으로
꽃망울에 맺힌 눈물
가는 길 막는다고
오는 세월 안 올 소냐.
인고의 세월이 긴만큼
아름다움은 더하리라
댓글 1개
포아풀
2008. 03. 06. 오후 10:23
드디어 봄은 왔나보네요. 봄에 대한 고운 글들이 곳곳에서 손짓하는 것을 보면요. 오랜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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