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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영상선물 / \" 당신은 누구 십니까? \"
『 당신은 누구 십니까? 』
- 김 문숙 -
보았던 것 보다는
만났던 것 보다는
또
들었던 것 보다
더
더
더
많은
수 많은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
수 많은 모습,
수 많은 색갈,
수 많은 크기,
만난 것 보다
본 것 보다.
그려진 것 보다
지나온 모든 기억 보다
더
더
더
많을
꽃 송이
당신은 어느 바람을 그리도 잘 골라잡아
어떻게 그리도 낯 선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꽃을 피웠을까
그 낯설고 수줍은 바람을 담고
한 여름 아침 이슬 같은 촉촉함으로
당신은
꽃으로 핀, 온 전신으로 다가와
설레이는 나의 렌즈에
함뿍 입을
댓글 4개
그렇게까지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이왕 주셨으니 고압습니다. 아직 달려 와서 입
같은 시간의 우연...같은 자리의 신비로움이 참으로 반갑습니다. \"사색의 향기\" 공간을 진실로 사랑해요. ♩♬♪ ♩♬♪ 벗님(?)께서 절대 체하지 마세요. 진심의 마음을 담아보낸 영상인걸요.... ♥♡
유민자 님의 영상집을 발간해 보심을 권하고 싶습니다. 남다른 감각이 있는 것 잘 살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저 보배함 썩 열어서 주 나-신 곳에 드-렸네\"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밤새고 지으신 연극의 의상을 입고 성극을 하면서 불렀던 노래입니다. 저는 제가 잘해서 박수를 받았는 줄 알았읍니다. 하지만 보배함을 열어 바치는 사람의 마음이 관람자을 감동시키었지요. 님이 보배함에서 이 귀한 선물을 받고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모쪼록 건강과 행복과 부요함과 평강, 모두 풍성히 누리시기를 2008.03.27
정성이 들어있어요. 김문숙님의 어여쁜 답글속에! 오늘은 그 어떤 좋은 일이 생길 듯해요. 좋은 글벗이 생긴 듯해서요. \"건강과 행복과 부유함과 평강, 모두 풍성히 누리시기를...\" 벗님이 주시는 풍성한 소망기도에 마음의 평화가 가득 몰려옵니다. 지금, 동화과제 2편을 써야하는데 순결한 영혼이 제게 필요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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