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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세상 아는 게 없어1.-누가 바람을 진실로 사랑하는가?-
한은총/김문숙 2008. 03. 27. 오후 11:36
4352
한은총/김문숙 2008. 03. 27. 오후 11:36
4352
궁금한 세상 아는 게 없어. -누가 바람을 진실로 사랑하는가?
김문숙
-모르겠어서1. -
세상은 바람을 어찌 아나요?
그는 바람을 어찌 이해 하나요?
세상이 왼통 자기 것처럼.
아직도 마냥
세상으로만 도는
바람. 바람.
세상은 바람을
어디로
어떻게
품어 주나요?
오직, 그분께서만
온 바람을 풀어 주는
그런 건 가요?
때 마다 바뀌는
갖가지 바람의 표정,
오늘 그의 호홉은 어떤 건가요?
어디가 아픈지 고픈지
무엇으로 행복해 하는 지
제대로 그를 알아 보는
누가 있나요?
부는 곳마다 달라지는 바람의 언어
누가 참으로 죄다 알아 듣나요?
불 때마다 달라지는
다양한 노래
그 모두를
누가 온전히 배울 수 있을까요?
누가 바람을
진실로 참
사
랑
하나요?
김문숙
-모르겠어서1. -
세상은 바람을 어찌 아나요?
그는 바람을 어찌 이해 하나요?
세상이 왼통 자기 것처럼.
아직도 마냥
세상으로만 도는
바람. 바람.
세상은 바람을
어디로
어떻게
품어 주나요?
오직, 그분께서만
온 바람을 풀어 주는
그런 건 가요?
때 마다 바뀌는
갖가지 바람의 표정,
오늘 그의 호홉은 어떤 건가요?
어디가 아픈지 고픈지
무엇으로 행복해 하는 지
제대로 그를 알아 보는
누가 있나요?
부는 곳마다 달라지는 바람의 언어
누가 참으로 죄다 알아 듣나요?
불 때마다 달라지는
다양한 노래
그 모두를
누가 온전히 배울 수 있을까요?
누가 바람을
진실로 참
사
랑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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