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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림 1

한은총/김문숙 2008. 04. 05. 오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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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트림1 
                         김문숙
함께 노래하다  착한 막내  입 다물고
꿀꺽 꿀꺽
도대체 화음이 안돼
형들, 나도  모두 걱정하여 
너 뭐하니?
미안, 엄마 나

댓글 4개

포아풀 2008. 04. 05. 오후 09:33

그만큼 열정과 시심이 솟구친다는 뜻이겠지요. 부럽습니다. 고여있는 게 없는 저로서는...

김문숙 2008. 04. 06. 오전 12:03

저는 제시가 저 자신의 소화 능력도 감당 못할 소화하기 거북한 어눌한 시라는 겁니다. 어제는 다른 사이트 부탁으로 글을 주었는데 중학교 꼬마가 자기만은 읽으면 좋긴 한데 습작도 더 하시고 더 다듬으시면 시인이 되실 것 같답니다. 정신이 버쩍 났어요 맞는 말씀이어요. 생각을 다하여 추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글쓰기 난에 올리니 넘 죄송하지요.ㅉㅉ 오히려 포아폴 님이나 다른 향기 님들 만큼 잘 소화할 만한. 잘 농익은 시가 없어 무안 하고또 미안합니다.

꿈꾸는어린왕자 2008. 04. 06. 오전 03:46

김문숙님.... 밑에 올리신 글들을 읽어보면, 몇개의 글에서는 목적 없이 방향도 없어 보이는 글이 유독 눈에 띄더군요. 혼란스러움.. 이런 것들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글쓰시고자 하는 목적을 찾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김문숙 2008. 04. 06. 오후 08:52

예 그렇습니다. 욕심이 많아요. 그래서 가끔 한 주제에만 충실하지 못합니다. 그러하여 왕자님 포아폴님 두 분 왕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두 분의 작품에도 존경을 드립니다. 한분은 제게 따뜻한 격려를 한분은 제계 압축된 멋진 강의를, 두 분다 압축 영양제이지요. 감사합니다. 제 시는 아직은 시라는 옷을 빌릴 뿐 ,산책을 하듯 내 마음의 서툰 붓 질 대로 그냥 그렇게 가고 있는 것이지요. 아직제 마음의 자유로운 놀이 수준이지요. 왜 선생님 처럼 좋은 시를 짓는 것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지 않는 지 모르겠읍니다. 참마음으로 주시는 좋은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200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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