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신트림 1
신트림1
김문숙
함께 노래하다 착한 막내 입 다물고
꿀꺽 꿀꺽
도대체 화음이 안돼
형들, 나도 모두 걱정하여
너 뭐하니?
미안, 엄마 나
댓글 4개
그만큼 열정과 시심이 솟구친다는 뜻이겠지요. 부럽습니다. 고여있는 게 없는 저로서는...
저는 제시가 저 자신의 소화 능력도 감당 못할 소화하기 거북한 어눌한 시라는 겁니다. 어제는 다른 사이트 부탁으로 글을 주었는데 중학교 꼬마가 자기만은 읽으면 좋긴 한데 습작도 더 하시고 더 다듬으시면 시인이 되실 것 같답니다. 정신이 버쩍 났어요 맞는 말씀이어요. 생각을 다하여 추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글쓰기 난에 올리니 넘 죄송하지요.ㅉㅉ 오히려 포아폴 님이나 다른 향기 님들 만큼 잘 소화할 만한. 잘 농익은 시가 없어 무안 하고또 미안합니다.
김문숙님.... 밑에 올리신 글들을 읽어보면, 몇개의 글에서는 목적 없이 방향도 없어 보이는 글이 유독 눈에 띄더군요. 혼란스러움.. 이런 것들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글쓰시고자 하는 목적을 찾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욕심이 많아요. 그래서 가끔 한 주제에만 충실하지 못합니다. 그러하여 왕자님 포아폴님 두 분 왕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두 분의 작품에도 존경을 드립니다. 한분은 제게 따뜻한 격려를 한분은 제계 압축된 멋진 강의를, 두 분다 압축 영양제이지요. 감사합니다. 제 시는 아직은 시라는 옷을 빌릴 뿐 ,산책을 하듯 내 마음의 서툰 붓 질 대로 그냥 그렇게 가고 있는 것이지요. 아직제 마음의 자유로운 놀이 수준이지요. 왜 선생님 처럼 좋은 시를 짓는 것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지 않는 지 모르겠읍니다. 참마음으로 주시는 좋은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2008.04.06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