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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낙엽 사진을 보고
한은총/김문숙 2008. 04. 30. 오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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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총/김문숙 2008. 04. 30. 오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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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08-87-1. 마른 낙엽의 선명한 사진.
한은총/김문숙
마른 낙엽의 잎 맥,
뻗어가며 이어진
힘 있는 줄기.
어쩜 이렇게, 예쁠 수 있을까?
꽃보다
생명보다 아름다운
생명의 흔적이여,
오 나는 그대를 닮고 싶다.
---2008년 4월 30일 일지장을 지나가다가 마른 낙엽 사진을 보고--- .
하얀 꽃 옆에 누워 있는 낙엽 한 잎, 그 사진에서 큰 감명을 받았읍니다.
다음 시간에 그 사진을 올려 보겟읍니다.
아니 뭐 ----,다른 의도가 아니구요. ----제가 찍은 건 아니라서요..
---작자를 찾아내여 허락을 받고 실어야 하겠지요.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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