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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아침
윤정강 2008. 05. 09. 오후 07:16
4275
윤정강 2008. 05. 09. 오후 07:16
4275
오월의아침
꽃 시계 만들어 걸어주던 어제
싱거러운 내음은 여전하다.
세상은 한점
티끌도 없이 맑은 오월의 아침,
아카시아는 벌써 꽃잎을 준비하고
향기로운 조반을 짓는 여인의 손은 바쁘다
아름다운 강산으로 물들인 신록의
웅장하리만큼 대견한 자연 앞에
가슴은 언제나 풍선이 된듯 기쁨이다
5월은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가
꽃은 피었다가 열매를 위하여
잎새를 선물 한다.
자연의 오묘함은 언제나 경이롭다.
살아 숨쉬는 하늘아래에 우리는 늘
함께 사랑할수 있어 감사 하다.
글/윤정강
댓글 1개
포아풀
2008. 05. 11. 오전 07:55
네... 참 아름다운 계절이예요. 아카시아가 많이 폈더군요. 오동꽃그늘 아래서 한참을 서있었어요. 어찌나 향기가 좋던지요. 오월은 축복의 달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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