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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가는 손

한은총/김문숙 2008. 05. 12. 오후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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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으로 가는 손.
                한은총/ 김문숙
하루가 지나고
행사가 끝나면
뒤풀이를 하려 하지.
 
달콤한 쵸코렛
가슴 시원한
아이스크림
아쉬운 마음  어쩔 수 없지 
떠나는 뒷  등 보기 싫어도 
인사만  치르면
담에 봐도 예쁜 데
슬며시
그냥 가 버릴까
한 눈 파는 나에게
또 보지요?
어느새   내 밀어 진 
추억으로 가는 손.
포아폴님, 유민자님---님, ---님,  20회 기행 마지막 인사 못해 죄송 ?  ㅎㅎㅎㅎ
무엇 좀 마무리 하느라고 바빳읍니다. 미안합니다.

댓글 3개

포아풀 2008. 05. 13. 오전 10:24

마무리 인사 잘 하시고 가셨는 걸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추억으로 가는 손, 다시 정답게 내밀 기회가 또 있겠지요?

유민자 2008. 05. 14. 오후 05:03

우리가 되어 아름다운 동행을 했지요. 사색의 향기 문학기행, 그 자리의 인연의 장을 참 사랑해요. 그래요...맞아요...'추억으로 가는 한 페이지'. ^&^ 우리, 서로 등을 맞대어 고개를 치켜뜨고 하늘을 보아요. 그 맑디맑은 하늘의 자태를 보며 자연의 섭리에 함께 녹아들어요.

김문숙 2008. 05. 16. 오후 12:07

두 분 참 ---마니마니 고마워요. 하늘 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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