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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 고속도로 민영화

이임영 2008. 05. 22. 오전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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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 고속도로
    이임영
경부 고속도로는
우리나라 산업 부흥의 견인차 역할을 한
국토를 종단하는
물류의 대동맥이자
서울과 부산
한반도를 일일생활권 안에 묶는
국민의 생활 동선이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건설의 주역들은
유명을 달리하거나 노년이 되고
그당시에 성장기에 있던  세대들은 중년이 되었지만
고속도로는 우리 생활의 튼튼한 동맥이 되어
우리의 생활의 흐름의 중심에
늘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공을 위해서 고향을 등지고
서울로 향했던 길
한 기업의 성공과
한 개인의 성공과 삶의 뒤안길에는
경부고속도로의 추억이 없을 수 없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이제 국보 아닌 국보의 자리를 차지하는
신화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전국 대도시를 연결하고 여행지를 연결하는
가장 빠른 길이며 산업의 동맥인
고속도로를 민간기업에
왜 팔아넘겨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꼭 그래야만 하는 마땅한 이유가 있다면
반드시 국민투표등을 통한
동의를 얻어야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댓글 2개

주몽의 활 2008. 05. 22. 오후 12:40

공공의료보험, 철도,전력,가스,수도, 공공성을 가진 공기업은 다 마찬가지 입니다. 수입소고기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모두다가 신자유주의 정책이며, 한미FTA를 체결하기 위한 수단 입니다. 어마어마한 정책들을 마구잡이로 추진하는 것 보다 좀더 생각하고 여론의 동의를 얻어야 마땅 한 것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이임영 2008. 05. 22. 오후 02:52

주몽의 활님 안녕하세요^^ 한미 FTA언론에서 한번씩 듣기는 했어도 어떤 내용인지는 잘 몰랐는데 지금 가서 공부 좀 하고 왔습니다...철도 수도 전력 같은 것은 일종의 기간 산업인데 이것도 FTA 자유무역 협정 내용에 해당이 되는지도 궁금하네요...그리고 설로 떠올던 우려했던 의료보험 민영화 한전 민영화 이런 내용들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아 심히 우려가 됩니다...국정을 보노라면 공약따로 정책 따로...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믿고 대통령을 선출했는지 황당한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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