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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채널
이임영 2008. 05. 23. 오전 09:42
3459
이임영 2008. 05. 23. 오전 09:42
3459
봄의 채널 /이임영
8, 38. 13, 24
63 64 65 66
무료한 날
맞춰보는
TV채널 처럼
목련꽃 피었다 지고
벚꽃 피었다 지고
화사하게 피었다가
나붓나붓 꽃잎 지면
영산홍이 화려하게
등극을 하고
노란 민들레
작은 냉이꽃도
풀밭에서 방긋 웃으며 피어납니다
17번!
드디어 고정되는 채널처럼
거리는 점점 녹음이 짙어집니다
8, 38. 13, 24
63 64 65 66
무료한 날
맞춰보는
TV채널 처럼
목련꽃 피었다 지고
벚꽃 피었다 지고
화사하게 피었다가
나붓나붓 꽃잎 지면
영산홍이 화려하게
등극을 하고
노란 민들레
작은 냉이꽃도
풀밭에서 방긋 웃으며 피어납니다
17번!
드디어 고정되는 채널처럼
거리는 점점 녹음이 짙어집니다
댓글 2개
포아풀
2008. 05. 23. 오전 10:25
그 고정채널의 녹음이 몇달 가겠지요? 그래도 매일매일이 다르고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이임영
2008. 05. 23. 오후 03:17
시심이 가장 동하는 시기가 봄과 가을이라고 하지요?...그만큼 변화가 많은 계절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포아폴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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