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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향기
윤정강 2008. 05. 25. 오전 09:24
4314
윤정강 2008. 05. 25. 오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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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향기
오월은 떠나고
아카시아 향기 머물다 간 숲
척박한 자리 마다
하얗게 모여 울다웃는 찔레 꽃.
아침 이슬 마시며
해오름 기다리는 수줍은 찔레여!,
그리움 삭여
긴긴 사연으로 젖은 꽃잎은
바람에 스치며 울어도
벌나비에 열어준 네 고운 순정
사랑으로 영원 하였네.
오월은 가고 없어도
찔레꽃 향기 짙은 숲으로
하얗게 속삭이던
맑은 사랑 영원히 기억 되리라.
잊을수 없는 찔레꽃.
그 이름
내 가슴 깊은곳에 사랑으로 묻었으니..
글/윤정강 영상사진/다다님
댓글 1개
포아풀
2008. 05. 25. 오후 07:03
그리움 삭여 긴긴 사연으로 젖은 꽃잎... 하얗게 모여 울다 웃는 꽃잎... 찔레꽃에서 풍기는 느낌이 애틋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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