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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1
한은총/ 김문숙 2008. 05. 31. 오후 02:41
3512
한은총/ 김문숙 2008. 05. 31. 오후 02:41
3512
편지 1
한은총/ 김문숙
사랑하는 어떤 이 가져 본 이는
아마도 편지 몇 줄 가졌을 게요.
마음에도
귀에도
점 하나 지움 없이
오롯하고
한은총/ 김문숙
사랑하는 어떤 이 가져 본 이는
아마도 편지 몇 줄 가졌을 게요.
마음에도
귀에도
점 하나 지움 없이
오롯하고
댓글 2개
이임영
2008. 05. 31. 오후 03:34
편지는 마음속에 간절한 열망이 있을 때에 줄줄 잘 써지는 것 같아요...마음에 없는 편지는 한줄 쓰다가도 멈춰지더라구요...고운글 머물다 갑니다~
김문숙
2008. 06. 01. 오전 12:18
그렇지요. 맞습니다 넘쳐 나는 생각들이 다 살아 냐려고 용솟음 칠 때가 있지요. 그렇게 신나는 때엔 정말 살것 같지요? 저에겐 충분히 알고 느낌에도 불구하고 써도 써도 맘애 차지 못해 남겨진 글도 있어요. 주제 함께를 나누어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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