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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라는 축복

한은총/김문숙 2008. 06. 05. 오전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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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라는 축복

     

         한은총/ 김문숙


그대와 나

차이 라는 은총 때문에

여기 사랑으로 마주 서 있어.


차이는 실수가 아니야

차이는 착각이 아니야


차이는 배반하는 게 아니야

차이는 실망의 샘이 아니야


차이를 배신이라 오해하지 말아

차이를 외로워 하지도  마라


차이는 

특별할 수록

많아 질 수록

바르게 쓸 수록

은총이 깊어지는  거야


그대와 나

차이라는 은총으로

나란한 거야


차이가 있어 아롱다롱 꽃밭이 아름답고

차이가 있어 장엄한 화음도  되지


차이는 

바르게 쓰일수록

포용 할수록 다양해지고


차이는 

사랑할수록 풍성해 지고

곱게 여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것


차이는 

하나님의  우주창조의 원리

너와 내가 받은 풍요의 축복인거야 

그를 향한 영원한 감사의 제목인 거야

댓글 2개

이임영 2008. 06. 05. 오전 07:39

차이를 인정하고 수용할 때 삶에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흘러나올 것 같습니다...차이에 대한 다양한 각도의 글 머물다 갑니다~

김문숙 2008. 06. 05. 오전 07:54

고맙습니다. 글의 뜻이 전달된 것 같아 기쁩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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