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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라는 축복
한은총/김문숙 2008. 06. 05. 오전 01:57
3382
한은총/김문숙 2008. 06. 05. 오전 01:57
3382
차이라는 축복
한은총/ 김문숙
그대와 나
차이 라는 은총 때문에
여기 사랑으로 마주 서 있어.
차이는 실수가 아니야
차이는 착각이 아니야
차이는 배반하는 게 아니야
차이는 실망의 샘이 아니야
차이를 배신이라 오해하지 말아
차이를 외로워 하지도 마라
차이는
특별할 수록
많아 질 수록
바르게 쓸 수록
은총이 깊어지는 거야
그대와 나
차이라는 은총으로
나란한 거야
차이가 있어 아롱다롱 꽃밭이 아름답고
차이가 있어 장엄한 화음도 되지
차이는
바르게 쓰일수록
포용 할수록 다양해지고
차이는
사랑할수록 풍성해 지고
곱게 여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것
차이는
하나님의 우주창조의 원리
너와 내가 받은 풍요의 축복인거야
그를 향한 영원한 감사의 제목인 거야
댓글 2개
이임영
2008. 06. 05. 오전 07:39
차이를 인정하고 수용할 때 삶에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흘러나올 것 같습니다...차이에 대한 다양한 각도의 글 머물다 갑니다~
김문숙
2008. 06. 05. 오전 07:54
고맙습니다. 글의 뜻이 전달된 것 같아 기쁩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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