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2008년 노동쟁의에 부쳐
2008년 노동쟁의에 부쳐
이임영
치솟는 물가
치솟는 유가
덩달아 뛰어오르는 물가
뜻하지 않게 올라버린 물가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을 줄 압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업주 역시
유가와 원자재 급등으로 인한
경비 부담 가중과
불경기로 인한 수요 감소로
채산성 악화의 우려감이 높습니다
근로자 여러분
바라옵건대
올해와 내년은
노동쟁의 없는 해로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장마에 물러진 담장은
작은 충격에도 쉽게 무너집니다
기업이 없으면
어디서 벌어먹습니까
내 가정을 지켜준
내 회사를 도울 시기
바로 지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댓글 7개
절대 지지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겁니다.
고급 인력의 양산으로 인해서 넘쳐나는 노동력이 비정규직을 만들어내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요즘 대기업들 핵심 인력을 제외하고는 인력 용역 회사를 이용해서 노동력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가령 자회사를 만든다거나 제휴회사를 통해서 일은 자기 회사의 일을 하면서 제반 노동조건은 용역회사에서 정합니다...그렇게되면 인건비가 반 이상 절약이 됩니다...하지만 좀더 안정적인 직장을 보장받지 못하는 근로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안타깝기 짝이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세계화는 무한 경쟁을 불러일으켰다고 하지요... 값싼 노동력과 세계적인 기술이 결합을 한 중국과도 대결을 해야하기도 하고 국내사끼리의 무한 경쟁도 피할 수 없는 과제이기 때문에 이윤의 극대화를 위해서 인건비 절감에 중요한 타켓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파견 근무가 하나의 근로 제도로 정착을 해버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경비가 다발적으로 증폭되는 상황에서 기업 내부를 들여다봐도 재무구조를 악화시키지 않나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산업구조가 수출 의존도가 높은데 세계적으로 봐도 미국을 위시해서 너무 불안한 경제 상황을 보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위기 상황에서는 너무 밀어붙이기를 하다가는 기업이 도산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마음에서 써봤습니다 봄이면 의례껏 시작되는 노동 춘투...한 2년 동안은 경제 위기 상황에 어느정도 내성이 길러질 때까지 고통을 분담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기업주가 적정 이윤이 난다면 마땅히 근로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할 것 같구요....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나 이론적으로 잘못 알고 계신분이나 모든 사람들이 있지요. 만약 노동자들의 파업이 잘 못이라면, 촛불시위도 분명 잘못 입니다. 우리나라 제도권 교육에서 배워온 윗 글은 노동자들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잘난 사람들이, 있는사람들이 핑계에 불가 합니다. 그래서 서유럽에서는 초등학교부터 노동법을 배우지만, 우리나라는 법을 전공했어도 노동법을 잘모르는 경우가 대 부분입니다. 헌법은 약한자들을 최소한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만들어진 법 입니다. 왜 헌법으로 노동자들을 약한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는 걸 까요.?
주몽의 활님 심정 충분하게 이해를 합니다... 그리고 작금의 고용제도에 대한 우려도 많구요... 하지만 기업이 있어야 일터가 있는데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땐 인내하는 마음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노동자만 어려운데 기업만 배를 불리고 있다면 물론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요 기업가는 양보하는 마음 근로자는 이해하는 마음 두 마음이 합쳐질 때 어려운 난국을 잘 헤쳐나가서 동반 상승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별도의 토론장이 필요해 보입니다. 글에 맞는 게시판이 더 있어야겠어요.
첨예한 사회성이 있는 이슈를 글로 쓰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정치가 안정이 되고 사회가 안정이 되면 이런 글을 쓸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문학님 감사합니다^^
세계 모든 나라의 헌법에 보장한 약자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명제는 그 사람들도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는 인도주의 적 차원만이 아니라 평등의 구현이 공동체 전체에 유익하기 때문에 옳은 것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